경남 꼬리를 문 지역 감염 이어져 … 신규 확진자 14명
창원 2명, 진주 4명, 김해 1명, 거제 5명, 하동 2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지속되는 가운데 경남에서도 산발적 지역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경남도는 24일 오전 10시 기준 거제 5명, 진주 4명, 창원 2명, 하동 2명, 김해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창원 진해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 가족 1125번과 접촉한 뒤 확진 판정을 받고 1136번으로 분류됐다.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마산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은 1142번으로 분류됐다.
진주 확진자 4명 중 2명은 1129번의 가족으로 1137, 1138번으로 분류됐다. 나머지 2명은 835번과 접촉한 뒤 1144, 1145번으로 분류됐다.
거제 확진자 중 40대 여성은 1049번과 접촉한 뒤 1135번으로 분류됐으며, 70대 남성은 1006번과 접촉한 뒤 확진 판정을 받고 1139번으로 분류됐다.
20대 남성 2명이 1118번과 접촉한 뒤 1146, 1147번으로 분류됐다.
또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60대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고 1148번으로 분류됐다.
김해 확진자는 도내확진자 1117번과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아 1140번으로 분류됐다.
하동 확진자 2명은 지인으로서 도내확진자 1122번과 접촉한 여성이 1141번으로 분류된 뒤 지인 여성이 1141번과 접촉한 뒤 1143번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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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1145명(입원 339명, 퇴원 803명, 사망 3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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