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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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지식재산권 출원서비스 이용이 모바일에서도 가능해진다.


특허청은 최근 전자출원시스템 개편 작업을 마무리해 ‘모바일 출원시스템’을 확대·개통한다고 23일 밝혔다.

모바일 출원시스템은 상표·특허·실용신안·디자인 등 4대 권리를 모바일로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출원할 수 있게 한다.


특허청은 지난 3월 16일 세계 최초로 모바일을 활용한 상표권 출원시스템 서비스를 시작한데 이어 이달부터 특허·실용신안·디자인 등으로 모바일 출원 시스템 적용영역을 확대했다.

특히 모바일 출원 시스템 개편으로 적용영역 확대는 물론 수수료 납부까지 모바일로 가능하게 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출원료와 등록료 등 특허청에 납부해야 할 각종 수수료를 스마트폰으로 조회해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외에도 특허청은 통지서 수신, 심사진행상황 조회, 등록증 발급 등 특허청 민원 업무 대부분이 모바일로 진행될 수 있게 했다고 강조한다.


특허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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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자에 대한 포괄위임 등록도 개편된 내용에 포함됐다. 국내에 주소 또는 영업소를 두지 않은 재외자(출원인)가 특허출원과 관련된 모든 절차를 대리인에게 위임할 수 있는 절차가 온라인상에서도 진행될 수 있게 한 것이다.


이를 통해 앞으로 재외자는 휴대전화로 포괄위임 신청사항을 확인하고 인증할 수 있는 영문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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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현성훈 정보고객지원국장은 “우리나라는 미국·중국·일본 등 선진 특허청 중 모바일 출원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는 최초의 국가”라며 “특허청은 앞으로도 특허행정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해 특허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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