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언택트 모의컨벤션 운영경진대회 열어
관광경영학·호텔경영학과 참여 글로벌마이스+사업단 올해 7회째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명대(총장 정홍섭) 대학교육혁신사업단(STAR+) 글로벌마이스+사업단(관광경영학과+호텔경영학과, 단장 박현지)은 12월 21일 제7회 모의컨벤션 운영 경진대회를 열었다.
지방대학특성화사업(CK-I)으로 2014년 1회부터 6회까지 대면으로 했던 모의컨벤션 운영경진대회 7회차로, 코로나시대에 맞게 비대면 언택트 모의컨벤션 경진대회로 진행됐다.
관광경영학과와 호텔경영학과로 구성된 글로벌마이스+사업단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말부터 약 4주간 모의컨벤션 발표논문 공모를 실시해 총 9명의 발표자를 선정한 뒤 토론자에 들어갔다.
발표팀은 다크투어리즘을 활용한 관광여가사업 발전방안, 호텔에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 ‘호캉스’, 코로나 시대 한국과 세계 관광 동향에 대해 토론을 했다.
운영 3팀 20명, 발표 3팀 9명, 토론 3팀 9명, 학생 심사 4명 등 총 42명이 참여했다.
유튜브 영상으로 실시간 송출해 재학생 120여명이 유튜브를 통해 방송된 제7회 언택트 모의컨벤션 경진대회를 시청했다.
시상식은 글로벌 마이스플러스 사업단 SNS 홍보영상 시상과 언택트 모의컨벤션 운영 경진대회를 같이 진행했다.
글로벌 마이스플러스 사업단 SNS 홍보영상 1등은 1팀 관광경영학과 이화윤, 2등 4팀 호텔경영학과 김보현, 3등 3팀 관광경영학과 김혜지, 남현지, 유혜진, 정소연 학생이 수상했다.
모의컨벤션 운영 경진대회 발표 1등은 관광경영학과 2학년 최효정 학생이 수상했다. 운영팀 1등은 관광경영학과 Un2On팀이 수상했다. 우수팀에게는 장학금이 지급된다.
박현지 단장은 “올해 비대면 언택트 모의컨벤션 운영경진대회가 학생들이 코로나 시대에 변화하는 미팅테크놀로지기술을 체험해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향후 마이스산업 변화를 맞아 대면과 비대면 하이브리드 회의기술을 교육해서 학생의 취업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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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마이스+사업단은 재학생의 MICE 현장 실무능력 향상과 MICE 관련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주제발표와 운영을 통한 학생 취업역량개발을 위해 올해 7회째 모의컨벤션 운영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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