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산림행정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순천시, 전남도 실시 올해 ‘산림행정종합평가’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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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순천시는 전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올해 산림행정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에서 순천시는 산사태 예방대응, 산림자원 육성 등 3개 분야 20개 항목에서 부서 간 협업 등 전체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지난 2018년 최우수상,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산림자원육성’, ‘미세먼지 예방사업 등 도시숲 조성’, ‘산림휴양’, ‘재해예방’, ‘신규 사업 발굴’ 등 전 분야에서 타 지자체보다 고르게 높은 성적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순천시는 포상금 400만원과 함께 내년 희망 사업 예산 우선배정을 받게돼 산림행정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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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림경영 및 보호, 도심권 내 녹화, 정원 산업 발전, 오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등 관련 산림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라며 “산림행정이 일자리 제공 등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삶에 보탬이 되기 위해 사소한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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