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 ‘최우수상’ 수상
[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8일 전남도가 주관한 2020년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영광군은 이번 수상으로 기관표창과 함께 1000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전남도 22개 시군의 경제시책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해 장려함으로써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이번 평가는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 ▲물가 안정관리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육성 ▲산단 활성화 등 6개 분야 13개 지표에 대한 올해 한 해 동안의 추진 성과를 평가했다.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으로 영광사랑상품권 350억 원 발행, 소상공인 코로나19 경영안정자금 이자 지원 125명, 영광사랑카드 매출 수수료 지원 724개소, 전통시장 노후시설 정비 및 환경개선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 시책과 산업단지 기숙사 임차 지원 17개사 69명, 80개 기업 대상 1사 1담당제 추진, 우수 농수산특산품 수출 확대 등 중소기업 지원 및 산업단지 활성화 추진실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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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군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지역경제의 유례없는 위기 속에 정말 뜻깊은 수상이다”며 “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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