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서, 생활밀착형 겨울철 화재예방 홍보 추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제주) 황정필 기자] 제주소방서는 겨울철 기간인 지난달부터 내년 2월까지 대형화재 예방을 위해 내 주변부터 인지하고, 주민들이 소통·공감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겨울철 화재예방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 도심 주요도로 3개 구간(거리 약 5km)에 화재예방 홍보 가로등 배너를 게시하고, 전통시장 등 불특정한 다수가 출입·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3개소 엘리베이터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래핑을 설치했다.
또 제주소방서 및 전 119센터 9개소의 건물 외벽을 활용해 대형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지역 주민들에게 쉽게 접할 수 있는 화재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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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제주소방서장은 “겨울철에는 계절적 특성으로 인해 화기 및 난방기기의 사용이 늘고 실내에서 활동이 증가하는 등 화재의 위험성이 높다”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불나면 대피먼저 등의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주민들이 안전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각종 소방정책 및 안전대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3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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