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공공의료체계 강화방안’으로 지역공공병원 확충발표

경남도, 이르면 2024년까지 서부경남 공공병원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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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상남도는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2021년에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서 제외를 추진하고 빠르면 2024년까지 완공을 앞당겨 추진할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 13일 보건복지부가 ‘공공의료체계 강화방안’을 통해 2025년까지 지역 공공병원 약 20곳을 신·증축하고 병상을 5000여개로 확충하기로 발표하면서 수립된 신축 3개소(경남 진주권, 대전 동부권, 부산 서부권)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기로 했다.

도는 보건복지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제외 추진 일정’에 대한 차질 없는 대응을 위해, 2021년에 설립 후보지 입지분석 및 부지 선정을 완료와 설립 타당성 및 운영계획 등 수립을 위한 용역을 실시해 보건복지부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 예비타당성 대상 제외 여부’는 보건복지부의 기획재정부와의 협의 및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이르면 내년도 말에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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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022년 국가재정사업으로 추진을 위한 지방재정투자심사와 설계 공모를 거쳐 2023년부터 2024년까지 건립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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