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80명 발생한 15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80명 발생한 15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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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어제 하루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50명 이상 증가하고, 사망자도 3명 발생했다.


서울시는 15일 0시 기준으로 서울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251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만2657명이라고 밝혔다.

서울의 일일 신규 확진자는 이달 2일 262명, 3일 295명으로 연일 최다 규모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 11일엔 362명, 12일엔 399명까지 치솟았다. 주말인 13일엔 신규 확진자 수가 219명에 그쳤으나 다시 하루만에 30명 이상 증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가운데는 용산구 건설현장 관련 집단감염 12명이 새로 확인돼 관련 확진자는 총 14명으로 집계됐다. 송파구 교정시설 관련 확진자도 4명 추가돼 현재까지 2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서구 교회 관련 확진자는 10명 늘어 누계로는 총 168명에 달했고, 종로구 파고다타운 관련 확진자가 3명(누계 204명), 강남구 어학원Ⅰ 관련 2명(누계 30명), 마포구 홈쇼핑회사 관련 2명(누계 29명), 강서구 댄스교습시설 관련 1명(누계 220명) 등이었다.


이밖에 기타 집단감염이 10명, 기타 확진자 접촉이 116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26명, 해외유입 5명,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사례는 58명 등이다.


서울에서는 또 전날에 이어 14일에도 사망자가 3명 보고돼 누적 사망자 수는 총 11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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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7664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으며, 4878명이 격리 치료중이다.


서울 어제 신규 확진자 251명 … 하루 사이 또 3명 사망 원본보기 아이콘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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