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납세 편의 시책 추진에 박차

합천군 읽기쉬운 고지서 발송 (사진=합천군)

합천군 읽기쉬운 고지서 발송 (사진=합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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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이달부터 시행 중인 읽기 쉬운 지방세 고지서 시책이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읽기 쉬운 지방세 고지서는 납부할 세액, 납부 기한, 가상계좌를 큰 글씨로 고지서 중앙에 배치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납부 할 수 있도록 한 시책으로 군민 대부분이 60대 이상으로 이러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적극적인 시책이다.

군은 131일까지 납부하는 하반기 자동차세를 변경된 고지서로 제작·발송했으며 군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어 내년에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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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세정운영의 방향을 과세 관청에서 납세자로 전환하고 납세자 만족도를 높이고자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납세 편의 시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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