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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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정세균 국무총리는 14일 "우리는 단순한 '기후변화'가 아닌 '기후위기'의 시대에 살고 있다"며 "탄소중립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목표이며 가야만 할 길"이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5차 녹색성장위원회에서 "이제는 탄소감축의 노력 없이는 국제사회에서 생존하기 어려운 시대"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이 험난한 길을 가기 위한 세부 실천 전략을 산업계·지역사회·시민사회 등 모두가 참여해 만들어야 할 것"이라며 "우리 사회 모두가 기후위기의 절박함을 인식하고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와 여름 홍수 피해로 우리 국민들께서 참으로 힘든 한해였다"며 "이러한 신종감염병과 빈번한 이상기후의 근본 원인이 환경 파괴와 지구 온난화 등 기후변화라는 지적이 많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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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제 우리는 인류 공통의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사회와 함께 적극적 행동에 나서야 한다"며 "많은 국가들이 '탄소감축'에서 '탄소중립'을 목표로 경제와 사회 구조를 전환해 나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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