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행복센터, 디지털 소비역량 교육 활성화

사진은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주재하는 생활 방역 점검 영상회의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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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도는 코로나시대 도민의 소비생활의 질을 높이고자 추진한 소비자정책 분야에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경남도는 코로나·비대면 시대의 소비패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도민의 안전한 소비생활 영위'라는 비전과 함께 소비자 행복경제 지원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특히 경북도 소비자행복센터는 사회적 이슈와 소비트렌드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소비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소비자행복센터는 국번없이 '1372번'을 통해 언제든 코로나 상황 속 비대면·온라인 거래방식 불편사항, 사기성 거래 문의 등 소비생활 불편민원에 대한 상담을 통해 신속하고 합리적으로 사업자와의 분쟁을 조정하고 있다.

경북도의 고령인구비율은 21.5%(통계청 2020년 9월말 현재)로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 고령소비자의 상담건수는 최근 5년간 4배 이상 증가한 상태다. 이같은 고령자 상담비율의 증가에 따라 내년부터는 고령자 소비안전망 구축에 역점을 두고 소비자행복센터를 운영하겠다는 게 경북도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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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비대면 소비기조가 시장의 흐름을 장악하고 있는 만큼 새로운 소비패턴으로부터 도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겠다"고 다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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