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MBC '라디오스타' 제작진이 가수 김진호가 과거 같은 팀 동료의 발인식에 참여한 사진을 프로그램에 부적절하게 사용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사진=MBC 제공.

11일 MBC '라디오스타' 제작진이 가수 김진호가 과거 같은 팀 동료의 발인식에 참여한 사진을 프로그램에 부적절하게 사용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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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MBC '라디오스타' 제작진이 가수 김진호가 과거 같은 팀 동료의 발인식에 참여한 사진을 프로그램에 부적절하게 사용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앞서 '라디오스타' 지난 9일 방송에서 가수 적재가 출연해 SG워너비 출신 김진호와의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적재는 김진호를 보며 무대에서 우는 가수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는데, 이때 화면에 저승사자의 옷을 컴퓨터그래픽으로 입혀 등장한 김진호의 사진이 SG워너비 전 멤버였던 고(故) 채동하의 발인식 때 모습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었다.


이에 제작진은 11일 "의도치 않은 실수로 해당 사진을 사용했고, 불편을 느꼈을 모든 분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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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해당 사실을 인지하고 현재 빠르게 수정 작업해 VOD(주문형비디오) 서비스에 반영 중"이라고 밝혔다.


김봉주 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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