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GS건설 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 대야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으로부터 3866억원 규모의 대야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총 도급액 5155억원 중 GS건설 시공지분(75.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3.71% 규모다.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8개월이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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