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公-KIAT, LNG 벙커링 선박건조 지원사업 협약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 close 증권정보 036460 KOSPI 현재가 37,85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26% 거래량 598,627 전일가 37,7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한국가스공사, 긴호흡의 접근 필요" [클릭 e종목]"한국가스공사, 쉽지 않을 배당 확대" [특징주]상법 개정에 요금 오를까…한전·가스공사 강세 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 선박 건조 지원 사업 협약'을 10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지난 9월 가스공사는 부산항만공사,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 close 증권정보 047050 KOSPI 현재가 71,900 전일대비 2,700 등락률 -3.62% 거래량 566,518 전일가 74,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두나무, 하나금융·포스코인터와 금융 인프라 협력 한국 기업인데 가스 팔아 돈 버는 회사…목표가↑" [클릭 e종목] [클릭 e종목]"포스코인터내셔널, 유가 상승 수혜 기대…목표가↑" , S-Oil S-Oil close 증권정보 010950 KOSPI 현재가 112,100 전일대비 2,900 등락률 -2.52% 거래량 425,932 전일가 115,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S-Oil 목표주가 상향…최고가격제 변수"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클릭 e종목]"에쓰오일, 불확실성 속에서도 득이 클 것…목표가 상향" , 대우로지스틱스 등 4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에 응모해 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이 사업은 국내 최초 LNG 벙커링 전용 선박 건조에 국고보조금 150억원을 지원하는 정부 역점 프로젝트다. 초기 벙커링 수요 부족에 따른 경제성 문제 등을 해소함으로써 국내 LNG 벙커링 및 조선 산업 활성화에 핵심 역할을 하게 된다.
사업 규모는 총 498억원(국비 150억원·민자 348억원)이다. 2022년까지 화물창 규모가 7500㎥ 이상인 LNG 벙커링 전용선 1척을 건조지원할 계획이다. 이 선박은 가스공사 통영기지 설비를 이용해 전국 항만에 LNG를 공급할 계획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2022년부터 LNG 벙커링 전용선이 본격 도입되면 국내 관련 산업에도 상당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에선 아시아 최초 LNG 벙커링 겸용선 'SM JEJU LNG 2호'가 운영되고 있다. 대형 LNG 추진선(철광석 운반선) 4척도 건조되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LNG 벙커링 전용선을 추가 확보할 경우 연료 공급 불안정 우려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향후 LNG 추진선 건조 확대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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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관계자는 "올해 LNG 벙커링 자회사를 설립해 2030년까지 전국 항만에 LNG 벙커링 136만t을 공급, 매출 1조원 달성 및 미세먼지 1만t 저감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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