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분향찰토마토 특화단지’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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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전남 장성군(군수 유두석)은 분향찰토마토 특화단지를 확대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최근 전남도 농업기술원 지역활력화작목 기반조성 고품질 원예작물 특화단지 육성 공모사업 대상에 선정됐으며 오는 2022년까지 사업비 8억 원 규모로 찰토마토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장성 지역의 찰토마토 산지는 남면 분향리 일대로, 11개 농가에서 5㏊ 규모로 재배되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설하우스 신축 ▲토양환경 및 노후시설 개선 ▲재배법 등에 관한 맞춤 컨설팅을 찰토마토 농가에 제공할 예정이다.

토마토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선정한 ‘세계 10대 건강식품’ 가운데 하나다.


노화 방지, 골다공증 예방, 항암 작용은 물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성 분향찰토마토는 기존 토마토보다 크기는 작지만 당도가 높고 쫄깃한 식감과 상큼한 풍미를 지녔다.


또 일반 토마토보다 2~3배 높은 가격에 거래될 정도로 ‘명품 토마토’로 인정받고 있다.


분향찰토마토는 점토 함량이 높은 토질의 특성을 이용한 건조농법으로 재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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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오는 2022년까지 6㏊ 규모로 분향찰토마토 재배 면적을 확대, 지역특화 소득작목으로 육성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chg60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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