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김태우 KTB자산운용 대표(왼쪽 여섯 번째)와 이선구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 이사장(왼쪽 여덟 번째)이 임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빨간밥차 무료급식 후원금을 전달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8일 김태우 KTB자산운용 대표(왼쪽 여섯 번째)와 이선구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 이사장(왼쪽 여덟 번째)이 임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빨간밥차 무료급식 후원금을 전달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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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KTB자산운용이 소외계층에게 무료급식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KTB자산운용은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사에서 이 같은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매년 '사랑의빨간밥차 배식 봉사'를 진행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후원금 전달식으로 진행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우 KTB자산운용 대표, 이선구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서울역 인근의 홀몸 어르신, 노숙인 등 소외계층 450여명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는데 쓰일 계획이다.


앞서 KTB자산운용은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가 주최하는 '사랑의쌀나눔대상'에서 지난해 국회보건복지부장관상에 이어 올해는 후원부문 최우수기업상을 수상했다. 2017년부터 사랑의밥차 및 겨울나기 용품 지원 등의 봉사를 꾸준히 진행한 결과다. 대한적십자사와 어린이재단 등에도 매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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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제한된 상황이지만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봉사와 후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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