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시설 현대화 등 선진 시책 호평, 4년 연속 수상 영예

해남군은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0년 축산시책 종합평가에서 앞서가는 축산시책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받았다. (사진=해남군 제공)

해남군은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0년 축산시책 종합평가에서 앞서가는 축산시책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받았다. (사진=해남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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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전남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0년 축산시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축산시책 종합평가는 농림축산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신규시책 발굴 등 창의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축산시책 전반에 대한 추진실적을 평가하고 있다.

축산정책 분야, 동물복지 분야, 축산경영 분야, 축산자원 분야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ICT 융·복합사업, 녹색 축산육성기금 운용, 조사료생산기반 확충, 가축분뇨 자원화,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 동물 등록 및 유기동물 관리, 친환경축산물 인증,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등 세부항목에 대한 평가가 이뤄진다.


해남군은 환경친화형 녹색축산 실천 확산을 위한 축사 시설현대화와 친환경 축산물 인증 목표 달성, 동물복지형 녹색 축산농장 확산, 축산 악취저감·분뇨처리 적극 추진 등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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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군수는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이번 축산시책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은 우리 군의 축산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축산업에 대한 지원을 통해 살기 좋은 부자 농촌 건설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kh04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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