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 8일 지역경제 발전 이끈 상공인에게 표창장 수여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앞줄 왼쪽 세번째)과 수상자들이 8일 구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0년 강서상공대상 시상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날 시상식에선 신길원 네오퍼시픽 대표가 강서상공대상 영예를 안았다.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앞줄 왼쪽 세번째)과 수상자들이 8일 구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0년 강서상공대상 시상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날 시상식에선 신길원 네오퍼시픽 대표가 강서상공대상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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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8일 오전 11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0년 강서상공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강서상공대상 시상식은 한 해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하는 자리다.

매년 지역 상공인·기업인 등을 초대해 열렸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최소인원만 참석해 진행했다.


올해 수상자는 ▲강서상공대상 ▲사회봉사 ▲공공 부문 등 총 3개 부문 6명과 구청장 표창 3명이다.

강서상공대상은 청년실업난 해소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신길원 네오퍼시픽 대표가, 사회봉사 부문은 장애인직업재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온 조진화 기쁜우리보호작업장 원장이 받았다.


공공 부문에는 박현규(강서구청), 김희경(강서경찰서), 박근식(강서세무서), 백광욱(강서소방서)씨가 선정됐다.


구청장 표창은 박명애 한국천연물연구소 대표, 이기혁 에이이이글코리아 대표, 정하영 생생통증의학과 부원장이 수상했다.


시상식 후에는 강서구상공회(회장 김병희)에서 지역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 원을 쾌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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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송 구청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경제 발전과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해 주신 강서구상공회에 감사드린다”며 “힘든 시기이지만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서로 힘을 모아 위기상황을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오른쪽)이 8일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0년 강서상공대상 시상식 후 김병희 강서구상공회장(왼쪽)으로부터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오른쪽)이 8일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0년 강서상공대상 시상식 후 김병희 강서구상공회장(왼쪽)으로부터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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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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