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갑석 의원, 재난예방·여가활동 사업 특교세 7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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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의 관내 재난예방 및 주민 문화·여가 활동 증진 등 시급한 현안 사업에 숨통이 트였다.


송갑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 서구갑)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상무시민공원 국민체육센터 건립 3억 원 ▲서구 관내 노후 하수관 교체 공사 4억 원 등 총 7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국민체육센터가 신축되는 상무시민공원은 많은 시민이 즐겨 찾는 광주 생활체육의 요람이지만 조성된 지 20년이 지나 시설 부족 문제로 이용에 어려움이 많았다.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신축을 통해 체육 시설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 등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노후 하수관 교체 공사는 서구 염화로길 등 4곳에서 이뤄진다. 기존에 매설된 노후 하수관은 싱크홀 발생 위험이 있어 보행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많았다.


이번 노후 하수관 교체 공사를 통해 인근 주민의 보행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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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의원은“이번 상무시민공원 국민체육건강센터 건립 등 지난 2년간 행정안전부 및 교육부 서구 특별교부세 120억 원 확보를 통해 서구 곳곳의 현안 사업을 챙겨왔다”며 “앞으로도 특별교부세, 공모사업 등 다양한 국비를 확보해 서구의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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