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청소년에 2년간 1600만 원 장학금과 컴퓨터 전달식 가져

㈔희망을나누는사람들, 고흥군에 2억1600만 원 희망 나눔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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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고흥군은 지난 3일 고흥군청 우주 홀에서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회장 김정안)과 희망 나눔 연결 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사회의 저소득 소외계층의 아동, 청소년들에게 2년간 ▶희망 나눔 장학금(10명 년 600만 원), ▶컴퓨터(2명 200만 원)와 함께 저소득층을 위해 2억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후원한다.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우리 사회에서 가정환경의 어려움으로 꿈과 희망을 펼치지 못하는 아동들을 후원하는 사회공익법인으로 고용노동부에서 허가한 교육·사회복지 후원 기관이다.


김정안 ㈔희망을나누는사람들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나눔 문화가 더 활성화되길 바라며, 지역의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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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귀근 군수는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 청소년들에게는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학업에 열중하고, 희망과 용기를 갖고 꿈을 펼쳐 나가길 바란다. 여러분 모두가 행복한 고흥군이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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