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올해 '적극행정 공무원'에 김동길·문준석·이영송 주무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김천시는 최근 인사위원회에서 2020년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3명을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
각 부서에서 추천받은 9건의 우수사례 가운데 우수상은 평화남산동 김동길 주무관, 장려상은 자원순환과 문준석 주무관과 안전재난과 이영송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을 받은 김동길 주무관은 코로나19 정부지원금 신청 간소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22개 읍·면·동에 업무 매뉴얼과 함께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방법으로 민원인의 신청 소요시간을 줄이면서 행정의 신뢰성을 제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려상에 선정된 문준석 주무관은 환경부의 소극적 법해석에 대한 법제처 법령질의와 관련 부처 방문 등을 통해 향후 법 개정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냈고, 이영송 주무관은 자가 격리자의 촘촘한 관리와 보도자료 전용 홈페이지 개설 등 발 빠르게 대응한 공을 인정받았다.
김충섭 시장은 "급변하는 사회·경제적 변화에 소신껏 맡은 업무를 충실히 추진하는 것이 적극행정"이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에게 확실한 보상으로, 시민에게 더 낳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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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천시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대해 해외연수, 특별휴가 등 인센티브 부여와 함께 12월 종무식에서 상장을 수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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