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탑승수속으로 수하물 처리·좌석재배정 없이 환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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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앞으로 진에어 진에어 close 증권정보 272450 KOSPI 현재가 6,36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6,150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유류할증료 7배 폭탄' 공포…"걱정마세요, 그래도 여행가게 해드려요"[주末머니] 이란전쟁에 항공·여행주 ‘직격탄’…실적 추정치 줄하향 [특징주]티웨이항공 17%↓…항공주 모두 '약세' 와 대한항공의 연결 항공편을 이용하는 승객은 최초 탑승수속 한 번으로 별도의 절차 없이 환승할 수 있게 됐다.


진에어는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대한항공과 전 국제선 노선을 대상으로 연결 탑승 수속 서비스인 IATCI(Inter-Airline Through Check-In)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IATCI는 항공사 간 연결 항공편 이용 승객에게 최초 탑승수속 한 번으로 최종 목적지까지 좌석 배정, 탑승권 발급, 수하물 탁송을 처리해주는 서비스다. 이 협약 체결로 진에어와 대한항공을 통해 인천국제공항 등지에서 환승하는 승객은 수하물을 다시 찾아 부치거나 좌석을 재배정 받는 절차를 생략하고 바로 연결 항공편으로 탑승할 수 있게 됐다.


이번 IATCI 체결로 진에어는 이용객들의 편의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향후 환승수요 유치에도 적잖은 득을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컨대 환승 수요가 많은 미주~한국~동남아시아 간 수요가 대표적이다. 미주 지역에서 대한항공을 경우, 동남아시아로 향하거나 그 역(逆)으로 이동하는 승객은 최초 탑승수속 한 번으로 별도의 절차 없이 편리하게 연결 항공편을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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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는 "이번 협약으로 양 사간 환승객들의 이용 편의가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진에어를 이용해주시는 고객분들의 편리한 여행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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