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우 경남도 보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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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남 창원 아라리 단란주점 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1명으로 늘었다.


경남도는 30일 오전 10시 이전 확진자 7명, 이날 오후 확진자 3명 등 총 10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창원시 5명, 양산시 2명, 진주시·합천군·거창군 각 1명이다. 오후에 확진된 양산 60대 남성(경남 627번)은 양산시 거주자로 서울 확진자와 접촉했다.


창원 40대 여성(경남 628번)은 창원시 거주자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창원 60대 남성(경남 629번)은 '아라리 단란주점' 관련 확진자인 경남 476번의 배우자다.

앞서 이날 오전 창원에서는 아라리 단란주점 발 606번의 손자인 진해 지역 10대 초등학생이 감염돼 623번으로 분류됐다.


진주 이통장 관련 확진자도 1명이 추가됐다. 613번의 아들인 30대 남성이 620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아라리 단란주점 관련 확진자는 41명, 이통장 연수 관련 확진자는 65명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626명(입원 227, 퇴원 398, 사망 1)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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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우 도 복지보건국장은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하고 감기 등 호흡기 증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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