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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업계, 프리미엄 홈시네마 프로젝터 시장 경쟁

최종수정 2020.11.29 12:34 기사입력 2020.11.29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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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홈 시네마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

삼성전자 홈 시네마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



[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실내 생활이 늘면서 프리미엄 홈 시네마 프로젝터 시장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시네마 프로젝터인 '더 프리미어'는 최근 중국 시장에 진출했다. 회사는 지난달 중순 중국 현지 룽잉 실업유한회사 산하 기업과 더 프리미어 레이저 프로젝터 시리즈의 정식 판매 대리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더 프리미어는 가정 환경에서도 소비자에게 영화관 같은 스크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라이프스타일 TV로 트리플 레이저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트리플 레이저가 적용된 고급형 모델은 최대 330.2cm(130형)까지 스크린을 확장할 수 있으며 삼성전자 의 고화질 기술이 그대로 적용돼 TV에서 구현되는 것과 동일하게 4K 화질을 즐길 수 있다.


또 최대 밝기가 2800 안시루멘으로 밝은 환경에서도 제약없이 고화질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200만:1의 명암비로 어두운 이미지의 표현 능력도 뛰어나다.

더 프리미어는 프로젝터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HDR10+와 필름메이커 모드 인증도 공식 획득했으며 강력한 내장 우퍼와 어쿠스틱 빔으로 40W에 달하는 서라운드 사운드를 갖춰 최고의 영화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

LG 시네빔 레이저 4K 프로젝터

LG 시네빔 레이저 4K 프로젝터



LG전자 도 이달 고화질은 물론 편의성을 대폭 업그레이드한 'LG 시네빔 레이저 4K'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신제품은 고객이 프로젝터를 어느 위치에 두고 보더라도 원하는 위치에 원하는 모양의 화면을 투사할 수 있는 '트리플 화면조정' 기능이 처음 탑재됐다. 이에 따라 렌즈 방향을 상·하·좌·우 조정하거나 최대 1.6배까지 확대할 수 있다. 화면 테두리 12개 지점에서 화면을 늘리고 줄일 수도 있다.


또 4K UHD 해상도에 200만대1 명암비를 지원한다. 밝기는 초 2700개를 동시에 켠 수준인 2700안시루멘(ANSI-Lumen)이다. 디지털영화협회 표준 색 영역 DCI-P3를 97% 충족한다.


화면 크기는 40인치(대각선 길이 약 1미터)에서 최대 300인치(대각선 길이 약 7.62미터)까지 조절할 수 있어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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