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뉴딜, 포스트 코로나 대응, 현안 사업 등 최종 25건 선정

완도군, 공직자 아이디어 발굴해 군정 발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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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23일 완도군청 상황실에서 ‘2021년도 공직자 아이디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공직자 아이디어를 군정에 반영하고자 개최됐으며, 사회·경제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한국판 뉴딜, 포스트 코로나, 현안 사업 등 분야별로 총 219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219건 중 1차로 직원들을 대상으로 투표를 해 70건을 선정했고, 2차로 실현 가능성과 지속 가능성, 실효성 등이 있는지 평가해 최종 25건을 채택했다.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는 모바일 지역 화폐 발행, 자연그대로 농·축산물 온라인 마켓 운영, 지방 상수도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육상 양식장 배출수 활용 소수력 발전사업 확대 추진, 비대면 원격 처방 ‘해양치유 온택트’ 등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비대면, 온라인을 활용한 사업들이 주를 이뤘다.

군은 제안된 아이디어를 내년도 추진 사업과 중장기 검토 사업 등으로 구분하여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수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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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군수는 “아이디어는 군정 발전의 좋은 밑거름이다”면서 “격변하는 시대에 대응하는 창의적인 정책들을 발굴하고 추진해 지역 사회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공직자의 역량을 집중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ckp673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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