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청사 전경 (사진=장흥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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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23일 쌀, 밭,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이 하나로 통합돼 올해 최초로 시행되는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7060 농가에 194억 원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급한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0.1㏊ 이상 0.5㏊ 이하 경작 농가에 120만 원을 정액 지급하는 소농직불금과 면적에 따라 구간별로 차등 지급되는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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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순 군수는 “이번 직불금 지급으로 올 한해 긴 장마와 태풍 등으로 수확량이 감소한 농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더욱이 코로나 19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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