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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북한군 총격에 피살된 남측 공무원 관련 사건에 대해 정보 공개를 촉구하는 질의 서한을 한국 정부에 전달했다. 피살 공무원 친형이 국방부에 정보 공개를 요청했으나 국방부가 이를 거절 한 이후 약 보름만이다.


19일 외교부에 따르면 제네바 주재 한국대표부는 지난 17일 킨타나 보고관으로부터 지난 9월 발생한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한 질의 서한(allegation letter)을 접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킨타나 보고관은 서한을 통해 한국 정부에 공식 답변을 요청하는 한편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한 정보를 유가족에게 충분히 제공해야 한다"는 입장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킨타나 보고관은 한국 정부에 이어 제네바 주재 북한대표부에서 같은 취지의 서한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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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외교부는 관계부처와 협의를 통해 답변서를 작성할 방침이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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