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신소재융합공학전공 에너지재료연구실 박사과정 아티프 칸 니아즈 학생의 논문 표지.(사진=창원대)

창원대 신소재융합공학전공 에너지재료연구실 박사과정 아티프 칸 니아즈 학생의 논문 표지.(사진=창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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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창원대학교 아티프 칸 니아즈 학생의 ‘음이온교환막 수전해 전지의 열화메커니즘 규명에 관한 연구’가 에너지·전기화학 분야 국제저명 학술지인 ‘Journal of Power Sources’ 최신호에 게재됐다.


19일 창원대 신소재융합공학전공 에너지재료연구실에 따르면 태양광, 풍력과 같은 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물 분해(수전해) 기술은 친환경적으로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재생에너지의 불안정한 전력 부하로 수전해 시스템의 수명이 단축될 수 있다.

이에 해당 연구에서는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고려해 다양한 운전 조건하에 장기 내구성 테스트를 진행해 동적 운전에 의한 수전해 셀 열화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데 성공했다.


해당 논문의 제1저자인 아티프 칸 니아즈는 2017년 8월 창원대 박사과정으로 입학한 후 현재 풍력발전을 연계한 수소 생산 기술 개발 프로젝트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열화 억제 기술 개발 프로젝트 등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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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연구는 ‘에너지기술평가원 에너지기술개발사업’ 과 ‘한국연구재단 기후변화대응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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