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올해 마지막 고3 학력평가 시험 … "대입지원 가늠자"
수능시험 2주 앞둔 18일 대구지역 72개 고등학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학수학능력시험(12월3일)을 2주 앞두고 대구미래교육연구원 주관으로 올해 마지막 고3 학력평가 시험이 18일 대구지역 72개 고등학교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17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대구미래교육연구원 주관으로 출제하고 시행하는 이번 평가 시험 응시자는 고3 재학생 1만7712명으로, 지난해보다 2683명 줄었다.
시험 문항은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같이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추고 EBS 수능교재 및 강의와 연계해 교육과정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개념과 원리를 중심으로 출제됐다는 게 시교육청의 설명이다.
시험영역은 국어, 수학(가/나), 영어, 한국사, 사회/과학탐구 영역으로 구분된다. 한국사 영역은 필수 응시 영역이고 나머지 영역은 전부 또는 일부 영역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답안지 채점은 학교 자체 전산처리하며, 처리 결과는 자체 진학 지도 자료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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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갑 대구미래교육연구원 원장은 "이번 학력평가는 수험생 자신의 학습역량 수준을 최종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모의평가 및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과 비교해 종합적으로 남은 기간의 학습 전략을 세우고, 대입지원전략을 짜는데 가늠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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