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18번 확진자 부부, 딸과 손자 확진 판정

전남 목포, 연이어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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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전남 목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해 지역사회에 비상이 걸렸다.


목포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확진 판정을 받은 A 씨 부부의 30대 딸과 6세 손자가 17일 오전 2시 양성 판정을 받아 19, 20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번 확진 판정을 받은 딸과 손자는 A 씨 부부와는 거주를 따로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시 보건소는 19번째 확진자인 6세 손자가 유치원에 다니고 있어 추가 확진에 관한 확인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추가 발생한 19, 20번째 확진자는 강진의료원에 이송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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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19, 20번 확진자에 대한 감염경로와 동선 및 접촉자 파악을 위한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신속 발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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