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이마트, 3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상회...목표가 24%↑"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2일 이마트 이마트 close 증권정보 139480 KOSPI 현재가 102,500 전일대비 16,200 등락률 -13.65% 거래량 551,420 전일가 118,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이마트, 신세계건설 5000억 수혈…"재무구조 개선" 이마트, 호주산 소고기·양고기 최대 50% 할인 정용진號 본업 강화 통했다…이마트, 14년만에 1분기 최대 영업익 에 대해 올해 3분기 실적에서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6만원에서 21만원으로 23.8% 상향 조정했다.
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이마트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6.7% 증가한 5조9077억원, 영업이익은 30.1% 증가한 1512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명절 효과에 따른 별도 법인들의 매출 호조와 전문점 효율화 작업 효과, 일부 자회사의 개선 등이 호실적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쓱닷컴 부문 손실이 대폭 축소된 점은 고무적이란 평가다. 3분기 할인점 기존점 신장률은 2.7%를 기록했는데 카테고리별로는 식품이 전년대비 8.5%, 가전이 15.7% 등으로 식료품 강화 전략에 따른 효과를 증명하고 있다고 했다.
오린아 연구원은 "3분기 트레이더스 기존점 신장률은 18.7%로 양호했으며 전문점은 구조조정 효과로 영업적자가 161억원 개선됐다"며 "자회사 중에서는 이마트24가 첫 분기 흑자를 달성했고, 쓱닷컴 부문의 매출액은 48.6% 증가한 3368억원, 영업적자는 전년동기대비 204억원 개선된 3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증가하는 온라인 장보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PP센터로 활용할 점포가 일부 선정돼 현재 공사 진행 중"이라며 "이에 따른 캐파 확대로 내년에는 온라인 장보기 시장 내 우위 확보가 관측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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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연구원은 "이마트 본업의 턴어라운드가 유효하고, 온라인 식료품 시장 확대에 따라 물류 캐파가 중요해지는 측면에서 점포 네트워크 및 PP센터를 통한 선제적 대응은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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