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사망자 4명↑…총 484명
지난달 21일 서울 강남구 대치2동 주민센터 앞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서에서 관내 학원강사들이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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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9일 현재 누적 484명으로 늘었다. 이는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0시 기준 집계 사망자 수 480명보다 4명 증가한 수준이다.
방대본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확진된 70대가 부산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이날 사망했다.
또 100세가 넘은 한 어르신은 지난달 25일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이날 숨졌다.
지난달 19일 확진된 80대는 명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전날 사망한 것으로 이날 확인됐다.
지난달 7일 확진된 60대도 강북삼성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다가 전날 사망했다.
지난달 말과 비교하면 이달 들어 사망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달 25~31일 1주일간 사망자는 7명이었으나 이달 1~7일에는 13명으로 배 가까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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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13명을 연령대별로 보면 80대 이상이 8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70대 3명, 60대와 50대 각 1명이다. 사망자 13명은 모두 기저질환(지병)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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