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IPP형 일학습병행사업 재선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동신대학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IPP형 일학습병행사업에 재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IPP형 일학습병행사업은 대학생들의 현장실무 능력 강화, 대학과 기업 간 인력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산학협력 모델이다.
4개월 이상 장기간에 걸쳐 기업에서 현장실습을 하는 ‘장기현장실습’, 학생과 산업체가 학습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기업에서 NCS(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 도제 교육과 학교 교육을 병행하는 ‘일학습병행’ 등 2가지 프로그램을 대학에서 운영한다.
동신대는 지난 2016년 IPP형 일학습병행사업에 선정돼 올해로 5년째 이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재선정으로 오는 2024년 2월까지 사업을 계속 운영하게 된다.
현재까지 201개 기업에서 592명이 장기현장실습, 55개 기업 125명이 일학습병행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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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IPP사업단장은 “장기현장실습과 일학습병행을 통해 학생들이 실무 경험을 쌓으며 취업 능력을 키우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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