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 10일부터 올해 마지막 정례회 돌입
내달 17일까지 38일간…행정사무감사·예산심사 등 분주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여수시의회(의장 전창곤)는 10일부터 제206회 정례회를 열어 예산안과 조례안 등 각종 안건처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는 올해 마지막 회기로 올해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내년도 예산안 심사 등이 예정돼있다.
행정사무감사의 경우 이달 18일부터 26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진행되며, 올해 3회 추경안 심사는 11일부터 16일까지 내년도 예산안 심사는 내달 1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이밖에 심의안건은 조례안 11건, 동의안 4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4건 등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여수시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여수시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한 사회정착 지원 조례안 △여수시 공동주택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있다.
여성문화회관 주차장 조성과 어린이도서관 건립, 거문도 농어촌생활폐기물 종합처리시설 설치, 여수시농업기술센터 종합실험·실험연구동 신축을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 의결안도 심의 대상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전창곤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가 진행되는 아주 중요한 회기”라며 “잘못된 행정을 바로잡고, 꼭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의 예산이 편성되도록 면밀한 감사와 예산심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