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도소 직원 코로나 ‘확진’…접촉자·지인 등 40여 명 검사 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교도소 직원이 코로나19에 확진돼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9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북구 각화동에 거주하는 A씨가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 520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A씨는 지난 6일부터 발열·기침 등 증상이 발현됐으며 전날 검사를 실시했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지난달 28일 광주로 이사 온 지인의 집에서 지난 4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A씨의 직장인 광주교도소 내 접촉자를 파악, 40여 명과 밀접 접촉자 2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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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A씨에 대해 GPS·CCTV·신용카드 사용 내역 등을 조회해 추가 이동경로와 접촉자 파악에 주력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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