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과 협력 고대…대서양 우정 어떤 것도 대체 못해"
해리스 부통령 후보에게도 "美 첫 여성 부통령 축하"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7일(현지시간) 미국 대선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승리했다는 소식에 축하를 보내면서 "향후 바이든 대통령과 협력하기를 고대한다"라고 밝혔다.


dpa통신등 해외언론에 따르면 메르켈 총리는 이날 트위터에 올린 성명에서 "그의 행운과 성공을 빈다"면서 이같이 밝히고 "만약 우리가 이 시기의 큰 도전들을 극복하기를 원한다면 우리 대서양 양안의 우정은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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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총리는 또 미국 역사상 첫 여성 부통령이자 흑인 부통령에 오르게 된 카멀라 해리스 후보에게도 축하를 보내면서 미국의 첫 여성 부통령이라고 언급했다.


독일의 하이코 마스 외무장관도 "우리는 차기 미국 행정부와 일하기를 고대한다"면서 "우리는 대서양 양안의 새 출발과 뉴딜을 위해 우리의 협력에 투자하기를 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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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프 숄츠 독일 재무장관도 "대통령 당선인에게 축하를 보낸다"면서 "이제 대서양 양안 관계에 새로운, 그리고 흥미진진한 장이 열릴 기회가 있다"라고 밝혔다.


국제부 기자 interde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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