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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남 창원시 일가족 발 최초 감염 경로가 여전히 오리무중인 가운데 밤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경남도는 7일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에서 창원 일가족 5명이 확진된 것과 관련해 2차 감염 이상의 n차 감염으로 3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창원에 거주하는 60대 남성(경남 343번)과 30대 남성(344번), 70대 여성(345번)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창원 일가족 중 최초 증상자이자 감염원으로 추정되는 50대 아버지(322번)로부터 시작된 n차 감염자이다.

해외 입국자 4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양산시에 사는 40대 여성(346번), 70대 남성(347번), 60대 여성(348번), 40대 남성(349번)이 7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고 마산의료원에 입원했다.


일가족인 이들은 지난 3일 터키에서 입국해 격리 중 증상이 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 당국은 이들 n차 감염 확진자와 해외입국자들의 접촉자와 동선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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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누적 확진자는 346명으로 늘어났다. 299명이 완치 퇴원하고 47명이 입원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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