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한 달 동안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
18개 시군 참여 지역특화상품전 등 진행

경남도, 쇼핑축제 코리아세일페스타로 소비진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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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경상남도는 김해시와 함께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한 대규모 소비촉진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코리아세일페스타 연계 지자체 소비 진작 행사'에 선정돼 김해시와 함께 추진하는 것으로, 확보한 국비 1억5000만원과 도비 1억원, 김해 시비 2억5000만원 등 총 5억 원 규모로 진행한다.

코리아세일페스타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정부와 업계가 참여하는 대규모 쇼핑 할인행사로 2015년부터 추진됐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 수요를 회복하고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희망하는 지자체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와 김해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쇼핑 라이브커머스 채널과 경남도 온라인 쇼핑몰 e경남몰, 우체국쇼핑몰 등을 활용한다.


현장행사는 지역 특산품 경품, 할인행사, 보상환급 등에 중점을 두고 10개 주요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다음 달 1일부터 우체국쇼핑몰 내 김해시 온라인 특별판매관을 설치해 할인·경품행사를 진행한다.


또 김해 사랑 상품권 가맹점 판촉을 마련해 행사 기간 내 사용된 결제액의 5%, 최대 20만 원까지 소상공인 가맹점으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13일과 14일에는 김해 신세계백화점 야외공원에서 18개 시군이 참여하는 지역특화상품 홍보 판매전과 온라인 판매방송 라이브커머스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경남도가 운영하는 e 경남 몰에서는 소상공인 업체 방문 2만원 이상 구매 후 김해시 누리집 행사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권도 지급한다.


이밖에 나들가게 생활용품 판매와 한림가구거리, 진영패션아울렛거리, 꽃 소매상인 협회 등 최대 70~8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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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 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지자체와 기업,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하는 소비 회복 행사가 어느 때 보다 필요한 상황에서 코리아세일페스타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안전한 행사를 위해 기획 단계부터 비대면 온라인 중심으로 준비했으며 현장행사는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준비했으므로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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