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새내기 공무원' 85명 첫 출발 … 보건·복지인력 대폭 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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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포항시는 2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신규공무원 85명의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용된 신규 공무원들은 ▲8급 9명(간호 9) ▲9급 76명(행정 17, 세무 3, 사회복지 25, 사서 3, 공업 1, 농업 3, 녹지 3, 해양수산 1, 의료기술 3, 보건 4, 환경 3, 시설 10) 등 13개 직렬 총 85명이다.

포항시는 이번에 임용된 신규 공무원들을 주로 사업소, 구청 및 읍·면·동 등 주로 행정의 최일선에 배치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조기정착과 복지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사회 안전망 및 지역사회 통합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조치다.


이강덕 시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에 공무원으로 임용된 만큼 시민을 위한 봉사자라는 자부심을 갖고 맡은 바 최선을 다해줄 것과 항상 청렴한 마음을 가지고 공직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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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규 공무원들은 임용식을 마친 후 4일부터 3일간 직무수행 능력 및 공직사회 적응 향상을 위해 시정현장 학습으로 구성된 '신규공무원 역량강화 맞춤형교육'을 받게 된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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