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사회복지 시설에 살균수제조기 후원
코로나19 대비해 취약계층에 살균수 무상 제공
지난달 30일 경기도 시흥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손현미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장(왼쪽)과 조호현 한국거래소 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이 살균수제조기 후원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제공=한국거래소)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한국거래소가 개인위생 및 방역에 사용되는 살균수제조기를 사회복지시설에 후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취약계층에게 위생용품 등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한국거래소는 서울과 경기, 부산 지역 사회복지관에 살균수제조기 4대를 후원했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이 개별적으로 살균수나 손세정제 등 위생용품을 구입하는 어려운 만큼 지역사회 사회복지관에서 살균수 등을 무료로 배포하겠다는 취지에서다.
후원된 살균수제조기 4대는 경기도 시흥작은자리종합복지관, 부산 남구 감만종합복지관, 부산 동구 자성대노인복지관, 부산 북구 남산정종합복지관에 설치된다. 매년 복지관을 이용하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약 6000명이 살균수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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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거래소는 한부모가정 아동 및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이 사용할 마스크 4만장, 손세정제 1만개 및 온라인 수업용 타블릿PC 100대와, 노트북 206대 등 현재까지 총 3만4846명에거 4억5000만원 상당의 후원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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