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단장한 송파배드민턴체육관 2일 재개관
조명·방송·냉난방 환기시스템까지 쾌적한 환경정비로 리모델링 공사 완료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배드민턴 체육관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갖춘 시설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송파배드민턴체육관(문정로 176)이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 2일부터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송파배드민턴체육관은 2004년 준공 이래 연간 6만2000여 명이 이용하는 송파구 대표적인 단일종목 전용체육관으로서 2018년 1차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2차 리모델링 공사는 총 6억8000만원 예산을 확보, 연면적 1486㎡ 규모 체육관 외부 수평증축 및 내부시설과 부대시설을 개선하는 공사를 완료, 추진사업을 마무리했다.
특히, 시설 이용자와 운영 관계자 의견을 적극 수렴, ▲냉·난방 및 환기시스템을 교체 ▲얼굴인식을 통한 회원등록 및 스피드게이트를 설치, 체계적으로 출입관리 시스템을 정비했다.
또 ▲체육관 외부도색 및 방송장비를 교체 ▲진입로 개선 시공 등 이용자의 보행 편의성을 높이고, 안전성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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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 완화 조정에 따라 재개관 전 지역내 다중 밀집 실내체육시설인 송파배드민턴체육관에 대해 철저한 방역작업과 사전 준비를 마쳤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배드민턴체육관 새단장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구민의 일상에 활기를 이끄는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립체육시설을 적극 확충하여 구민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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