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대’ 산림복지바우처로 비대면 더덕·잣 등 구입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이하 바우처)으로 지역 특산물 등을 구입할 수 있는 비대면 서비스가 제공된다. 바우처 수혜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바우처를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을 막는다는 취지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이달말까지 이 같은 내용의 ‘비대면 바우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비대면 바우처 서비스는 바우처 사용기한이 이달 말 종료를 앞둔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산림복지시설을 현장방문하지 못하는 수혜자가 바우처를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바우처를 지급받은 개인 또는 단체가 바우처 금액(10만원)에 맞춰 숲 체험 DIY키트(3종)와 지역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상품은 패키지 형태로 구성된다. 패키지에는 반려식물 키우기, LED등 만들기, 인테리어 한지시계 만들기 등 DIY키트와 지역 특산물 판매장에서 판매되는 잣, 더덕 상품이 포함된다.
비대면 바우처 서비스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동부지역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영록 소장은 “바우처 사용기간이 이달 말까지로 정해져 있는 만큼 바우처를 아직 사용하지 못한 개인과 단체는 서둘러 사용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