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의회, 후반기 의정모니터단 공식 출범
김용집 의장, 64명에게 위촉장 수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제8대 광주광역시의회(의장 김용집) 후반기 의정모니터단이 공식 출범했다.
광주시의회는 26일 시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위촉식을 개최, 후반기 모니터 요원 64명에 대한 모니터 활동 관련 교육 등을 실시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후반기 의정모니터단은 5개 자치구별 인구수, 성별 등을 고려해 공개모집한 일반모니터와 상임위원회에서 추천한 정책전문가 등으로 구성됐으며 제8대 후반기 시의회의 임기가 종료되는 2022년 6월말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주요활동은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한 모니터링, 제도 개선과 조례 마련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 생활불편사항 제보 등이며 온라인(모니터단 카페)이나 간담회 등을 통해 의견 제시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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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집 의장은 “제8대 후반기 광주시의회는 항상 낮은 자세로 시민의 말씀을 새겨듣고 발로 뛰며 지역사회 현장과 함께하는 ‘시민이 있는 의회, 광주다운 의회’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의정발전을 통한 시민 행복과 광주공동체의 도약을 이뤄낼 수 있도록 23명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한 따끔한 지적과 삶의 현장에서 개선이 필요한 제도나 관행 등에 대해 많은 제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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