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AI 피아니스트와 협연…29일 음악회 연다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상명대학교는 29일 서울캠퍼스 계당홀에서 인공지능(AI) 피아니스트와 상명대 문화예술대학 음악학부 오케스트라, 객원연주자가 함께 하는 음악회가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문화예술 분야에서 AI를 도입해 선보이는 시도다. 거장 피아니스트 루빈 스타인이 생전에 남긴 여러 연주 기록 데이터를 AI 기술로 복원해 자동 연주 피아노를 통해 무대에서 재현된다. 오케스트라는 이에 맞춰 협연한다. 오케스트라는 상명대 문화예술대학 음악학부 오케스트라와 객원연주자 50여명으로 구성된다.
이날 연주할 곡은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중 'Piano Concerto No. 1 in Bb Minor, Op. 23'이다. 이날 연주회 실황은 녹화 후 11월 11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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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연에 앞서 음악회에서는 'AI는 왜 루빈 스타인을 깨웠을까'와 관련 기술 등에 대해 대담도 진행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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