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부천의 책' 후보 도서 추천…일반·아동·만화 3권 선정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경기 부천시는 다음 달 11일까지 '2021 부천의 책' 선정을 위해 시민 추천을 받는다.
후보 도서 추천은 일반·아동·만화 분야로 나눠 지역내 도서관 34곳과 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 등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한다.
접수된 도서는 문인·만화전문가·사서·독서관계자 등 전문가로 구성된 부천의 책 도서선정위원회에서 1차로 분야별 5권을 선정한다.
이어 시민 선호도 조사와 온라인 시민투표를 거쳐 분야별 3권으로 압축한 뒤 시민선정단과 도서선정위원회 토론을 거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총 3권(일반·아동·만화 분야 각 1권)이 '2021년 부천의 책'으로 최종 결정된다.
시는 많은 시민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도서관에 후보 도서 추천을 위한 게시판과 응모함을 설치했으며, 시민이 부천의 책 선정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분야별 시민선정단을 운영한다.
또 부천의 책을 추천한 시민에게는 추첨을 통해 도서관 대출 권수 확대, 부천의 책 사업 우선 참여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
이재희 부천시 상동도서관장은 "부천의 책 추천에서부터 선정, 독서 릴레이, 독서 토론 등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책으로 함께 성장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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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부천의 책'은 내년 1월 최종 선정·공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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