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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학원강사 2만명 코로나19 전수검사 실시

최종수정 2020.10.20 18:45 기사입력 2020.10.20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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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

19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서울 강남구가 관내 학원강사 2만여명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한다.


강남구는 대치2동 주민센터 앞 공터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학원·교습소 등 3075개 시설에 근무하는 강사들을 검사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강남구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전날 대치동의 대형 입시학원 강사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학원가의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이같이 조치했다.


전날 확진된 학원강사와 접촉한 수강생·직원 등 60명은 자가격리 중이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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