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IPO 총 6건 주관… 총 500억 규모

지난 14일 NH투자증권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이 대표주관한 록필드 프로퍼티의 상장 기념식에서 포 뿌르노모 록필드 프로퍼티 대표(오른쪽 세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제공=NH투자증권)

지난 14일 NH투자증권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이 대표주관한 록필드 프로퍼티의 상장 기념식에서 포 뿌르노모 록필드 프로퍼티 대표(오른쪽 세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제공=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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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NH투자증권 인도네시아 법인이 현지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3위에 등극했다.


NH투자증권은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이 올해 현지 IPO 대표주관업무를 총 6건 수행해 리그테이블 기준 3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수행한 IPO의 전체 규모는 6354억루피아(약 497억원)으로 지난달 16일 기준 전체 공모 규모의 13%에 해당한다.

대표 주관업무를 맡은 록필드 프로퍼티 인도네시아는 공모 규모가 3800억루피아로 올해 상장 기업 중 최대 규모다. 록필드 프로퍼티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중심부에 대형 복합 상업 빌딩을 소유한 부동산개발 업체다.


이달까지 올해 인도네시아 증시에서 진행된 IPO는 총 44건이다.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따라 방역 차원에서 상장 행사를 유튜브 중계로 대체하는 등 디지털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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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욱 NH투자증권 글로벌사업본부 상무는 "내년 온라인으로 공모주 청약에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E-IPO)이 도입되면서 일반인 청약 비중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NH투자증권의 명성과 역량을 인도네시아에서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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