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내달 18일까지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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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내달 18일까지 관내에 거주하는 모든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통계청 주관으로 군이 진행하는 인구주택총조사는 인구·가구·주택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를 파악해 국가 주요 정책 수립 및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통계이다.

조사항목은 개인별 기본사항과 주거 형태, 주택 유형 등 45개 항목이며 특히 올해는 정책 수요와 사회 변화상을 반영해 안전과 환경, 반려동물, 활동 제약, 1인 가구 사유 등 새로운 조사항목이 추가됐다.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전수조사는 주민등록 등 행정자료를 활용한 등록센서스로 실시하고 경제활동, 통근·통학 등 보다 심층적인 자료는 국민 20%를 대상으로 표본조사한다.

군은 오는 31일까지 인터넷, 전화를 통한 비대면조사를 먼저 실시하고 이 조사에 응답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내달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대상가구를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방문면접 조사 기간 중에도 비대면으로 인터넷·전화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총 1만317가구가 표본대상으로 선정돼 대상가구에 조사안내문이 우편으로 발송됐으며 인터넷 및 전화조사 기간에 조사에 참여할 경우 추첨을 통해 3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앞서 군은 조사요원 70명을 모집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조사요원을 대상으로 조사지침과 태블릿 PC 활용, 안전수칙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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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인 기획예산실장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전화 및 인터넷을 이용한 비대면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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