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드림타워에서 소방훈련과 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제주소방.  사진=제주소방

제주드림타워에서 소방훈련과 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제주소방. 사진=제주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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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제주소방서는 15일 제주 최대 규모의 도심형 복합리조트인 ‘제주드림타워’에서 소방훈련과 소방시설을 점검 했다고 밝혔다.


제주 최고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되는 드림타워는 지하 6층, 지상 38층(높이 169m), 면적이 30만 3737㎡의 초대형 복합리조트로 이달 준공 심의를 앞두고 훈련 및 점검이 실시됐다.

이날 제주소방서는 특수차량(굴절사다리차)을 이용한 인명구조와 ‘소방관 진입창’을 통한 내부 진입 훈련을 했다. 또한, 주요 소방설비 점검과 함께 피난 대피공간과 곤돌라 위치 확인, 특별피난계단·비상용승강기·구조대·미끄럼대 등 피난시설 점검 등 실제 현장 대응을 위한 훈련과 점검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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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제주소방서장은 “도내 최대 규모의 건축물인 만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상시 굴절사다리차 등의 특수차량 훈련과 철저한 소방시설 점검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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