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원 상당 도서와 교구, 바디워시, 세제, 샴푸 등으로, 도서와 교구는 지역 내 구립도서관에, 기타 생필품 등 복지관과 아동·장애인 주거시설 등 통해 지역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

류경기 중랑구청장(왼쪽)이 14일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로부터 ‘사랑나눔물품(1억 원 상당)’을 전달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왼쪽)이 14일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로부터 ‘사랑나눔물품(1억 원 상당)’을 전달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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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14일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한 ‘사랑나눔물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받은 후원물품은 1억 원 상당의 도서와 교구, 바디워시, 세제, 샴푸 등으로, 도서와 교구는 지역 내 구립도서관에, 기타 생필품 등은 복지관과 아동·장애인 주거시설 등을 통해 지역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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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늘 어려운 이웃에 관심과 사랑을 갖고 후원해주는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도서출판사 시공사와 장원, 애경산업에 감사드린다“며 ”후원 도서로 중랑의 책 읽는 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이다. 후원 물품은 꼭 필요한 주민들께 잘 전달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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